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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그랬어요.

제가 딱 그 꼴로 부모님의 종용에 지쳐 결혼했습니다. (정말 저 붙들고 울고불고 제발 결혼하라고... 주변에서도 도대체 너희 부모님 왜 그러시냐고 할 정도로 심했어요.) 결혼생활에 아무런 문제 없고, 남편 좋은 사람이고 저도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지만... 그래도 하루에 열댓번씩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거나 한 건 절대 아니에요. 만일 그때로 돌아가 다시 결혼을 한다고 해도 절대로 지금 남편과 할 거예요. 다만 결혼 자체를 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상상을 합니다. 결혼해서 제일 좋은 점은 단언컨대, 부모님께 효도한 것과 부모님께 "결혼하라"는 이야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겁니다. 저한테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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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과보로 되돌아온다고 하네요.

정토회의 법륜스님은 결혼할때 배우자의 덕을 보기 위해 결혼하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살면서 자게엑 반드시 과보로 되돌아온다고 하네요. 어느 신부님도 결혼상대에게 이득을 보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모자람을 내가 대신해 채워줄수 있겠다 다짐이 설때 결혼하면 잘산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결혼성공하신 글쓴님은 이런 의견이 맞다고 보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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